'샤넬·루이비통표 와인' 맛은 어떨까..현대百, 설 선물세트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백화점이 설 연휴를 맞아 글로벌 명품 업체들이 보유한 와인을 명절 선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소속 와이너리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돈나푸가타가 콜라보(협업)해 출시한 '돈나푸가타 와인' 3종(750㎖)도 선물세트로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이 설 연휴를 맞아 글로벌 명품 업체들이 보유한 와인을 명절 선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소속 와이너리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와인 산지로 유명한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보유한 360년 전통 와이너리 샤토 로장 세글라의 빈티지 와인 ‘샤토 로장 세글라 2010’(750㎖), 루이비통 등의 브랜드가 있는 럭셔리 그룹 LVMH가 소유한 샴페인 하우스 모엣&샹동의 ‘모엣&샹동 임페리얼’(750㎖) 등이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돈나푸가타가 콜라보(협업)해 출시한 ‘돈나푸가타 와인’ 3종(750㎖)도 선물세트로 나왔다.
가격대는 6만원대부터 9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럴 줄 알았으면 1000억원이라도…" IB·PEF들 땅을 친 사연[차준호의 썬데이IB]
- "환율 오를 때 웃는다"…'세금 0원'에 원금 보호되는 '이 재테크'[고은빛의 금융길라잡이]
- "'선당후곰' 믿었다간 낭패" 수백대 1이던 '로또 분양' 경쟁률이…
- TSMC가 전세계 싹쓸이 할라…"삼성전자 뭐하나" [박신영의 일렉트로맨]
- Z세대 애국심 때문에 '대박'…'차이나시크' 열풍에 웃는 中기업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초미니 웨딩드레스 자태…젓가락 각선미 '눈길' [TEN★]
- 이효리 파급력 여전했다…'서울체크인' 티빙 유료가입기여 1위
- '돌싱' 배수진, 남자친구와 '럽스타' 시작 "이혼녀도 새 사람 만날 수 있어" [TEN★]
- '엉클' 주역 이경훈·윤해빈 "세뱃돈 받으면 저금할래요" [인터뷰+]
- "다 짝퉁은 아닌데…" 명품감정원에 조사 맡긴 '송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