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남면 가정리서 산불..피해 등 조사 중

김경목 2022. 1. 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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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6시21분께 강원 춘천시 남면 가정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났다.

불이 나자 춘천시청 임차 헬기 1대와 춘천시청 공무원 10명, 예방진화대 30명, 의용소방대 30명 등 80명이 등짐 펌프 등을 메고 진화에 나섰다.

주불은 1시간28분 만인 이날 오전 7시49분에 진화됐다.

춘천시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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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3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대원들이 춘천시 남면 가정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청 제공) 2022.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30일 오전 6시21분께 강원 춘천시 남면 가정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났다.

불이 나자 춘천시청 임차 헬기 1대와 춘천시청 공무원 10명, 예방진화대 30명, 의용소방대 30명 등 80명이 등짐 펌프 등을 메고 진화에 나섰다.

주불은 1시간28분 만인 이날 오전 7시49분에 진화됐다.

춘천시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하고 있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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