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퀸' 가비, 섹시한 브라톱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시크美 발산

[뉴스엔 박은해 기자]

댄서 가비가 핫한 매력을 드러냈다.

1월 29일 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오늘 찍고 있는 영상…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된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라톱과 청바지, 가죽 재킷을 착용한 가비는 섹시한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가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시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잘 어울려요" "매력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가비는 2020년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올해의 스타일상 커리어그라피부문을 수상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가비는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 마스터로 활약했다.

한편, 가비는 지난 1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광고를 셀 수 없이 많이 찍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가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