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컬처] '음방1위' 케플러, 예능까지 이렇게 잘하면 반칙?!

통통컬처 <짜릿한인터뷰> 케플러편 섬네일

(서울=연합뉴스) 벌칙으로 주어진 헬륨풍선을 마시고 진심으로 '와다다'(WA DA DA)를 부르는 맏언니 유진, 반짝이 모자와 콧수염 소품을 환영하며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하는 막내 다연.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초동 앨범 판매량 20만 장으로 신기록을 세운 화제의 신인 그룹 케플러가 통통컬처 '짜릿한인터뷰'까지 완벽 접수했습니다.

케플러의 유진, 채현, 다연은 연합뉴스 통통컬처 '짜릿한인터뷰'에 출연해 그간 보여주지 못한 예능감을 뽐냈는데요,

메인보컬 채현은 '이불보다 포근한 음색'을 자랑하며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를 열창하기도 했습니다.

매 순간 놓칠 수 없는 짜릿함이 이어지는 통통컬처 '짜릿한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송영인>

<PD: 박어진>

<촬영: 이동욱·장호진·이태주>

syi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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