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악원, 설날 '새해 새 나래' 특별공연

조근영 2022. 1. 30.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2월 1일 오후 3시 진악당에서 '새해 새 나래' 특별공연을 연다.

공연은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으로 호랑이해의 첫 공연의 문을 연다.

공연 당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대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사전예약으로 190명을 모집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연 장면 [남도국악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남도국악원은 2월 1일 오후 3시 진악당에서 '새해 새 나래' 특별공연을 연다.

공연은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으로 호랑이해의 첫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코리아리랑', '사람이 되어지라' 등 다양한 국악관현악곡과 어릴 적 듣고 따라 부르던 동요 '설날', '앞으로 앞으로' 등을 국악관현악곡으로 편곡해 연주한다.

공연 당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대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민화달력과 복주머니 컬러링 만들기 체험이 준비됐다.

관람 후기 작성과 22번째 예약자·호랑이띠 관람자에게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공연은 무료이며 사전예약으로 190명을 모집한다.

chogy@yna.co.kr

☞ 미스코리아 방송인 서예진 한밤중 만취운전…충돌 벤츠는?
☞ 설 연휴 첫날 곡성 저수지서 10대 형제 숨진 채 발견
☞ 젊은 엄마 성폭행 후 대낮 구경거리로…용의자 11명 체포
☞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 하루만에 세계 1위
☞ 배우 이상윤, 코로나19 확진…오영수와 공연중인 연극은
☞ "중국 위해 더 노력" 쇼트트랙 임효준, 귀화 후 첫 메시지
☞ 남편에 장기 기증하려다 간암 발견…수술로 새 삶
☞ 법원, 조송화 무단이탈 '인정'…연봉도 팀도 모두 잃었다
☞ 1천회 맞은 로또…역대 최고 당첨금과 세금은
☞ 막걸리 한 병에 110만원…어떻게 만들었길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