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흘 만에 또 발사체 쐈다..올해 7번째 무력 시위

정영태 기자 2022. 1. 3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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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30일) 오전 기종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합참은 오늘 아침 오전 7시57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군당국은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지난 2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지대지 전술유도탄' 두 발을 발사한 지 사흘 만이자 새해 들어 7번째 무력 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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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30일) 오전 기종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합참은 오늘 아침 오전 7시57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군당국은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지난 2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지대지 전술유도탄' 두 발을 발사한 지 사흘 만이자 새해 들어 7번째 무력 시위입니다.

정영태 기자jyt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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