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맑고 오늘만큼 추워..찬 바람 불며 종일 쌀쌀

YTN 2022. 1. 29. 22: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설 연휴 둘째 날인 내일도 별다른 눈비 소식 없이 하늘 표정 맑겠습니다.

다만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 기온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영상 4도로 올라서겠지만 찬 바람이 불면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남은 설 연휴 날씨도 살펴보겠습니다.

월요일 저녁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밤에는 그 밖의 중부와 호남 지방에 눈이 오겠고요.

설날에는 대부분 지역에눈이 확대되겠습니다.

제법 많은 양의 눈이 예상되는 만큼귀성,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대체로 맑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전남과 동쪽 대부분 지역에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재예방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 -7도, 대전 -8도,광주 -4도로 예상됩니다.

낮에도 찬 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4도, 대전 6도,대구 7도로 예상됩니다.날씨정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