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임시완, '골드캐쉬 主=이창훈' 확인.."말도 안되는 일"[별별TV]

이종환 기자 2022. 1. 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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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에서 임시완이 골드캐쉬의 진짜 주인를 파악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트레이서'에서는 골드캐쉬의 진짜 '쩐주'를 찾는 조세5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실제로 조세4국 국장 이기동은 '쩐주'와 일식집에서 회동했다.

이후 황동주는 조세5국 직원들에게 "대기업이 위장사채를 운영한다는 말을 들어보셨나. 그 말도 안되는 일이 골드캐쉬를 통해 벌어진 것 같다"며, 자신이 목격한 사람이 'PQ그룹 류용신(이창훈 분) 이사'의 비서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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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MBC '트레이서' 방송화면 캡쳐
'트레이서'에서 임시완이 골드캐쉬의 진짜 주인를 파악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트레이서'에서는 골드캐쉬의 진짜 '쩐주'를 찾는 조세5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영(박용우 분)과 황동주(임시완 분)는 조세5국 직원들에게 자신들이 짠 큰 그림을 설명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 탓에 이기동(이규회 분) 국장은 실제 '쩐주'를 찾아갈 것이고, 이를 추적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조세4국 국장 이기동은 '쩐주'와 일식집에서 회동했다. 그곳으로 향했던 황동주와 서혜영(고아성 분)은 이기동이 누구를 만났는지 알아보려 했다. 두 사람은 이기동의 꾀로 차량을 놓칠 뻔 했으나, 우연히 황동주가 차량에 탑승 중인 운전자의 얼굴을 목격하고 놀랐다.

이후 황동주는 조세5국 직원들에게 "대기업이 위장사채를 운영한다는 말을 들어보셨나. 그 말도 안되는 일이 골드캐쉬를 통해 벌어진 것 같다"며, 자신이 목격한 사람이 'PQ그룹 류용신(이창훈 분) 이사'의 비서임을 알렸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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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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