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14세 김다현, 어쩌다 우리집 가장돼" 피로 누적 탓 수액 맞았다(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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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이 피로 누적 진단을 받았다.
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오랜만에 본가에 온 트롯 요정 김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몸이 좀 안 좋은 것 같다"는 김다현의 말에 김봉곤 훈장 부부는 서둘러 김다현을 병원으로 데려갔다.
수액을 맞는 김다현의 모습을 애처롭게 지켜보던 김봉곤 훈장 부부는 "열 네살에 이렇게 링거 맞는 애는 없을 거다" "어쩌다 우리 집의 가장이 되어서"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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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다현이 피로 누적 진단을 받았다.
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오랜만에 본가에 온 트롯 요정 김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열 네살이 된 김다현. "몸이 좀 안 좋은 것 같다"는 김다현의 말에 김봉곤 훈장 부부는 서둘러 김다현을 병원으로 데려갔다.
진단 결과는 피로 누적에 목감기였다. 수액을 맞는 김다현의 모습을 애처롭게 지켜보던 김봉곤 훈장 부부는 "열 네살에 이렇게 링거 맞는 애는 없을 거다" "어쩌다 우리 집의 가장이 되어서"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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