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이젠 카메라까지 넘보나.."내려놔라" [TEN★]
서예진 2022. 1. 29. 22:17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박연수는 29일 자신의 SNS에 “로운쌤 카메라를 탐내기 시작한 그녀… 지아야 그건 안된다. 내려놔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전지훈련을 떠난 송지아가 카메라를 들고 웃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프로 골퍼에 이어 사진 작가까지 넘보는 듯한 그의 귀여운 열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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