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매' 최민환♥율희..최민환 母 "넷째 낳지 마라" 신신당부(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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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어머니가 "넷째는 낳지 말라"고 당부했다.
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율희 가족의 시끌벅적한 명절 이야기가 펼쳐졌다.
설을 맞은 최민환과 율희는 재율이와 아윤, 아린 쌍둥이 자매에게 한복을 입혀 세배 투어를 떠났다.
이어 최민환과 율희 역시 세배했고, 최민환의 모친은 세뱃돈을 주며 "하는 일 다 잘 되고 건강해라"면서도 "애 하나 더 낳지 말고"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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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민환 어머니가 "넷째는 낳지 말라"고 당부했다.
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율희 가족의 시끌벅적한 명절 이야기가 펼쳐졌다.
설을 맞은 최민환과 율희는 재율이와 아윤, 아린 쌍둥이 자매에게 한복을 입혀 세배 투어를 떠났다. 재율은 친할머니가 주는 생애 첫 세뱃돈을 덥썩 받지않고 "괜찮아요"라고 사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어 최민환과 율희 역시 세배했고, 최민환의 모친은 세뱃돈을 주며 "하는 일 다 잘 되고 건강해라"면서도 "애 하나 더 낳지 말고"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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