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설 연휴 비상근무
김기현 2022. 1. 29. 21:43
[KBS 대구]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연휴를 맞아 다음 달 6일까지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전환됐고 귀성인구 이동에 따른 코로나19 대량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24시간 신속검사체계를 운영합니다.
또 연휴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의 원인물질 규명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분석 비상대응팀도 구성했습니다.
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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