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권나라, 어깨 상처 생기고 전생기억 찾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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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가 어깨 상처가 생기며 전생의 기억을 찾기 시작했다.
민상운은 죽은 쌍둥이 언니와 같은 부위에 상처가 생기며 전생의 기억을 일부 찾았다.
그런 민상운에게 단활은 "맞는 것 같다"며 "600년 보다 더 옛날 우리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네 어깨 위에 상처, 김화연도 네 언니도 가지고 태어난 상처와 같다. 우연이 아닌 것 같다. 너도 전생의 기억이 돌아오려는 거다"고 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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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가 어깨 상처가 생기며 전생의 기억을 찾기 시작했다.
1월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 13회(극본 권소라 서재원/연출 장영우)에서 민상운(권나라 분)은 어깨 상처가 생기며 전생을 일부 떠올렸다.
민상운은 죽은 쌍둥이 언니와 같은 부위에 상처가 생기며 전생의 기억을 일부 찾았다. 단활(이진욱 분)이 사람들을 죽이고 시체 가운데 웃고 있는 모습을 떠올린 민상운은 분노했고, 마침 단활이 다가오자 가위로 찔러 공격했다.
민상운이 자신이 찾은 기억을 설명하자 단활은 자신이 어릴 때부터 꾸던 꿈속에서는 불가살 민상운이 사람들을 죽였다고 반박했다. 민상운은 자신이 떠올린 기억이 정말 전생의 기억인지 혼란에 빠졌다.
그런 민상운에게 단활은 “맞는 것 같다”며 “600년 보다 더 옛날 우리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네 어깨 위에 상처, 김화연도 네 언니도 가지고 태어난 상처와 같다. 우연이 아닌 것 같다. 너도 전생의 기억이 돌아오려는 거다”고 추리했다.
민상운은 “그럼 정말 알 수 있게 된다는 거죠? 우리의 시작, 옥을태와 내 악연도”라며 기대했고, 단활은 “그리고 넌 날 미워하게 되겠지. 김화연은 옥을태 뿐만 아니라 나도 죽이려 했으니까”라고 우려했다. 민상운은 “내가 그럴 리 없다”고 답했지만 곧 다른 기억들이 더 떠오르자 갈등했다. (사진=tvN ‘불가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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