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서 40대 흙더미에 깔려 사망
하경민 입력 2022. 1. 29. 21:3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9일 오후 6시 32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주택 1층 창고에서 수도관 공사를 위해 땅을 파는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흙더미에 깔렸다.
A씨는 119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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