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혁 차관, 코로나19 검사체계 전환 준비상황 점검
조수정 입력 2022. 1. 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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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이 1월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 세종시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체계 전환에 따른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9일부터 일반 국민들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경우 자가검사키트를 배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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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이 1월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 세종시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체계 전환에 따른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9일부터 일반 국민들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경우 자가검사키트를 배부받을 수 있다. 정부는 2월 3일부터 고위험군은 현장에서 바로 유전자증폭(이하 PCR) 검사를 실시하고, 저위험군은 자가검사키트 현장 검사를 거쳐, 양성인 경우 PCR 검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선별진료소 검사체계를 변경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2.01.2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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