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연 "인생 첫 콘서트가 버즈..내게는 영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더보이즈의 주연이 민경훈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이날 몬스타엑스 민혁 주헌, 아스트로 산하 문빈, 트로트 가수 나태주 박군, 더보이즈 주연 큐, 2PM 준케이 우영이 출연했다.
또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이 MC를 맡았다.
한편 주연은 "가족들이 버즈 팬이었다. 인생 첫 콘서트가 버즈 콘서트다. 오버일 수도 있는데 저에게는 영웅이었다. MP3에 버즈 노래뿐이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그룹 더보이즈의 주연이 민경훈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설 특집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몬스타엑스 민혁 주헌, 아스트로 산하 문빈, 트로트 가수 나태주 박군, 더보이즈 주연 큐, 2PM 준케이 우영이 출연했다. 또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이 MC를 맡았다.
강호동은 '뿌뿌' 애교의 원조 산하 앞에서는 '뿌뿌'를 하지 않았다. 산하가 원조를 보여주자 강호동은 자극받은 듯 혼신의 힘을 다해 '뿌뿌'를 보여줬다. 그러자 주헌이 '꾸꾸까까'를 이을 또 다른 애교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번엔 '좋아 좋아'였다. 주헌의 애교에 충격을 받아 말을 잇지 못하거나, 박수를 쳤다.
한편 주연은 "가족들이 버즈 팬이었다. 인생 첫 콘서트가 버즈 콘서트다. 오버일 수도 있는데 저에게는 영웅이었다. MP3에 버즈 노래뿐이었다"고 말했다.
aaa30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새벽 흰 승용차 올라탔던 유흥업소 여성, 피투성이 혼수상태 발견
- ‘또 돈다발’…울산 아파트 화단서 2500만원 추가 발견
- "보상금 한몫 단단" "왜 우리 세금이"…'화성 화재' 中유가족 비하 '여전'
- 허웅 전 여친 "애 낳자고 하더라, 그게 더 짜증" 통화 공개
- '슈퍼리치' 데이비드 용 "집사 월급 400만원 이상…전용기는 미리 20억 예치"
- 이영지, 아픈 가정사 고백 "父 집 나간지 오래…이제 모르는 아저씨"
- 이민우, 79세 母 치매 초기 판정 후 달라진 모습…생애 첫 데이트
- 현아의 유혹,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망사 스타킹까지…'섹시미 폭발' [N샷]
- 화사, '워터밤' 적신 '섹시퀸'…시스루 탱크톱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장우혁과 의외의 '투샷'…'장꾸미 남매'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