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회 로또 1등 당첨자 22명..1인당 12억 받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진행된 1000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2, 8, 19, 22, 32, 42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제1000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22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12억4천681만9천620원이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9명으로, 각 4천194만1천945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5만원으로 18만52명이 당첨됐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4만7천686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29일 진행된 1000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2, 8, 19, 22, 32, 42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 번호는 39번이다.
제1000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22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12억4천681만9천620원이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9명으로, 각 4천194만1천945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4천18명으로 113만7천798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5만원으로 18만52명이 당첨됐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4만7천686명이다.
/정명화 기자(some@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리지아, 소장품 가품 여부 확인 "21개 중 8개만 가짜"
- 윤계상, 아내와 호캉스 중? 결혼 후 더 훈훈해진 비주얼
- 이미주 "지석진, 母와 동갑...아픈 티 내지 말라고 하더라"
- 김한석, 파혼 루머 해명 "거짓 뉴스에 큰 피해...잘 살고 있다"
- "손웅정, 넘어진 아이에 발길질"…벤치에선 "꼴값 떨지 마" 등 폭언도
- 쿠팡 이어 배민도 '배달비 혜택' 멤버십…오는 8월부터 월 3990원
- [부음] 송광섭(자투리경제 편집국장·전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편집국장)씨 모친상
- [주말엔 건강] 작은 상처에도 절단 위험 있는 '당뇨발', 여름철 관리법은?
- 22대 국회 초유의 극한 대립…'협치' 열쇠는 尹 손에 [여의뷰]
- 장마철, 타이어 안전 관리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