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삼표산업 중대재해처벌법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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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경기도 양주 사업장에서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한 삼표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사고 현장에 전면 작업 중지를 명령했고 유사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삼표산업의 다른 현장 작업도 멈추도록 했습니다.
삼표산업은 앞서 지난해 6월에도 포천사업소에서 근로자 1명이 굴러떨어진 바위에 깔려 숨졌습니다.
같은 해 9월 27일에는 삼표산업 성수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덤프트럭에 부딪혀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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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경기도 양주 사업장에서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한 삼표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경덕 노동부 장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두 건의 산재 사망 사고가 난 기업체에서 다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해 참담하다"면서 "신속한 수사를 통해 철저히 책임을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동부는 사고 현장에 전면 작업 중지를 명령했고 유사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삼표산업의 다른 현장 작업도 멈추도록 했습니다.
노동부는 삼표산업 특별감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삼표산업은 앞서 지난해 6월에도 포천사업소에서 근로자 1명이 굴러떨어진 바위에 깔려 숨졌습니다.
같은 해 9월 27일에는 삼표산업 성수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덤프트럭에 부딪혀 사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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