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신월IC 인근 승용차가 덤프트럭 추돌해 화재
조수정 입력 2022. 1. 29. 20:4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9일 새벽 3시 42분께 경인고속도로 서울 신월IC 부근 700m 전 인천에서 서울방향으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덤프트럭 후미를 충돌하며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화재는 오전 4시 20분께 완진됐다. (사진=양천소방서 제공) 2022.01.2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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