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 새로운 컬렉션 '어 파인 밸런스'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주목

김경목 기자 2022. 1. 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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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AKI(타사키)가 새로운 컬렉션인 '어 파인 밸런스(a fine balance)'를 공개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유니크한 무드를 창조하는 파인 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는 5개의 진주가 직선의 골드 바 위에 놓여 신비한 부유감을 주는 밸런스 시그니처 링을 시작으로 진주 주얼리 시장에 변화를 불어넣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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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AKI(타사키)가 새로운 컬렉션인 '어 파인 밸런스(a fine balance)'를 공개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유니크한 무드를 창조하는 파인 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는 5개의 진주가 직선의 골드 바 위에 놓여 신비한 부유감을 주는 밸런스 시그니처 링을 시작으로 진주 주얼리 시장에 변화를 불어넣은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어 파인 밸런스(a fine balance)' 컬렉션은 옐로 골드의 자유로운 곡선과 아코야 진주가 조화를 이루며 모던 유니크한 무드를 선사한다.

진주와 유기적인 라인의 절묘한 균형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은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TASAKI(타사키)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어 파인 밸런스(a fine balance)' 컬렉션에서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펜던트, 이어링, 링을 만날 수 있다.

TASAKI(타사키)는 '어 파인 밸런스(a fine balance)' 컬렉션과 더불어 아름다운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피아노(PIANO)' 컬렉션의 웨딩밴드도 함께 제안하며,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의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신제품 '어 파인 밸런스(a fine balance)'를 비롯한 TASAKI(타사키)의 다양한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김경목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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