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삼표 석재채취장 붕괴사고 실종자 수색
조수정 입력 2022. 1. 29. 19:51
[양주=뉴시스] 조수정 기자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째인 29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석재채취장에서 발생한 토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소방 구조대원 등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8분께 골재채취 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며 작업자 3명이 매몰됐고 그 중 두명을 구조했으나 사망했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2022.01.29.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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