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 제도 개선..전기차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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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검사 제도를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전원 전기장치에 대한 자동차검사 제도를 개선하고 운행 안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이브리드, 전기·수소차 등 저소음 자동차에 장착된 경고음 발생장치와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작동상태를 확인한다.
이어 "최근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의 도로 위 안전 강화를 위해 검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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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검사 제도를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미래차 보급 확대에 따른 조치다.
고전원 전기장치에 대한 자동차검사 제도를 개선하고 운행 안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자동차검사 시 전기차 육안검사 및 절연저항 검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전기차 누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고전원 전기장치와 배터리의 절연·작동상태와 같은 이상 유무를 전자장치 진단기 등으로 점검한다.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대책도 세웠다.
하이브리드, 전기·수소차 등 저소음 자동차에 장착된 경고음 발생장치와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작동상태를 확인한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달라지는 자동차검사 제도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제도로서의 역할을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의 도로 위 안전 강화를 위해 검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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