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2' 이경규, 송가은 구박하더니 더덕샷..이승기에 불똥[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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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더덕샷'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경규의 연습 스윙 포즈를 보고 이승기는 "어우 좋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이경규는 일명 '더덕샷'으로 고작 40m 전진, 이를 지켜보던 하도권은 큰소리로 폭소했다.
화가 난 이경규는 옆에 있던 이승기를 보고 "'좋다'를 왜 하냐"라며 짜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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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이경규가 '더덕샷'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1월 29일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2' 마지막회에서는 프로 골퍼 김하늘· 허다빈·송가은, 배우 하도권과 함께 하는 공치리 챔피언십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송가은 프로가 티샷에서 뽕샷으로 실수하자, 같은 팀 이경규는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세컨드샷에 나선 이경규. 이경규의 연습 스윙 포즈를 보고 이승기는 "어우 좋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이경규는 일명 '더덕샷'으로 고작 40m 전진, 이를 지켜보던 하도권은 큰소리로 폭소했다.
화가 난 이경규는 옆에 있던 이승기를 보고 "'좋다'를 왜 하냐"라며 짜증냈다. 억울해진 이승기는 "아무것도 안 하지 않았나"라고 했으나, 이경규는 "'좋다'라고 했지않나"라며 연신 투덜댔다. 옆에 있다가 얼떨결에 불똥 튄 이승기는 주춤주춤 자리를 피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2'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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