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유 레디?'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주목'

김혜영 2022. 1. 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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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을 맞아 MBC에서 올림픽 특집 '아 유 레디?'를 준비했다.

해설위원으로 첫 데뷔를 앞두고 있는 모태범과 MBC 스포츠 중계 간판 김나진 아나운서, 전 쇼트트랙 선수이자 배우 조현이 진행을 맡아 올림픽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MBC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특집 '아 유 레디?'는 내일(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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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을 맞아 MBC에서 올림픽 특집 ‘아 유 레디?’를 준비했다. 해설위원으로 첫 데뷔를 앞두고 있는 모태범과 MBC 스포츠 중계 간판 김나진 아나운서, 전 쇼트트랙 선수이자 배우 조현이 진행을 맡아 올림픽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우선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2018 평창 겨울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에 이어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마스코트 ‘빙둔둔’과 올림픽에 접목된 최첨단 기술 등 베이징 겨울올림픽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살펴본다.

또한 넘어지고도 금메달을 딴 쇼트트랙 한국 여자 대표팀, 김연아 선수의 은퇴 무대 등 보고 또 봐도 뭉클한 대한민국 겨울올림픽 최고의 순간을 알아보고, 역대 겨울올림픽에 있었던 놀라운 에피소드도 소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올림픽에서 올림픽 역사에 도전하는 해외 선수들과 대한민국에 컬링 열풍을 일으킨 ‘팀 킴’, 스켈레톤 ‘아이언맨’ 윤성빈, ‘기대주’ 정승기 선수 등 주목해야 할 선수들을 소개하며 베이징에 출격해 최선을 다할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MBC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특집 ‘아 유 레디?’는 내일(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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