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9일 206명 코로나 확진..누적 확진자 2만 70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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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9일 도내 12개 시군에서 20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창원 64명, 진주 47명, 김해 30명, 거제 21명, 통영 14명, 밀양 7명, 함안 7명, 사천 7명, 창녕 3명, 하동 3명, 고성 2명, 의령 1명 등 12개 시군에서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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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9일 도내 12개 시군에서 20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창원 64명, 진주 47명, 김해 30명, 거제 21명, 통영 14명, 밀양 7명, 함안 7명, 사천 7명, 창녕 3명, 하동 3명, 고성 2명, 의령 1명 등 12개 시군에서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2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2명, 감염경로 조사중 63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3명, 창녕소재 사업장 관련 1명, 밀양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 해외입국 2명으로 분류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7075명(치료환자 4017명, 퇴원 2만 2947명, 사망 11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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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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