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 '리바운드를 원해' [사진]
최규한 2022. 1. 29. 17:40
[OSEN=안양, 최규한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전성현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2022.01.2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