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의 유연한 티샷 [게인브리지 LPGA]

강명주 기자 2022. 1. 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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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라톤의 보카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뉴질랜드 교포 선수인 리디아 고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린 후 공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리디아 고는 1라운드에서 9타를 줄여 단독 1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는 2언더파 70타를 쳐 추격자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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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 사진제공=Getty Image_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라톤의 보카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뉴질랜드 교포 선수인 리디아 고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린 후 공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리디아 고는 1라운드에서 9타를 줄여 단독 1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는 2언더파 70타를 쳐 추격자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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