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자를 쓴 리디아 고, 시즌 첫 우승 겨냥 [게인브리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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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라톤의 보카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뉴질랜드 교포 선수인 리디아 고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린 후 공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 메인 스폰서를 바꾼 리디아 고는 1라운드에서 9타를 줄여 단독 1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는 2언더파 70타를 쳐 추격자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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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라톤의 보카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뉴질랜드 교포 선수인 리디아 고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린 후 공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 메인 스폰서를 바꾼 리디아 고는 1라운드에서 9타를 줄여 단독 1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는 2언더파 70타를 쳐 추격자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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