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53계단 뛰어오른 셀린 부티에 [게인브리지 LPGA]

강명주 기자 2022. 1. 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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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라톤의 보카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린 후 공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셀린 부티에는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공동 63위를 기록했고, 2라운드에서는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0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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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대회에 출전한 셀린 부티에. 사진제공=Getty Image_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라톤의 보카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린 후 공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셀린 부티에는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공동 63위를 기록했고, 2라운드에서는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0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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