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훈남 남친과 평범한 데이트

배효주 2022. 1. 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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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준희는 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 중인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애정을 드러냈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데이트를 담은 사진 속 최준희는 더없이 행복해보이는 모습.

또한 유튜버를 준비 중이라는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까지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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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준희는 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 중인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애정을 드러냈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데이트를 담은 사진 속 최준희는 더없이 행복해보이는 모습.

한편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를 앓았던 최준희는 "스테로이드 부작용 때문에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무려 44kg을 감량한 최준희의 현재 몸무게는 52kg라고.

또한 유튜버를 준비 중이라는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까지 앞두고 있다. 오빠 최환희는 예명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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