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도 댕댕이랑 놀아보자" 창원 펫-빌리지놀이터 설 연휴 정상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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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설 연휴기간동안 정기휴무일인 31일을 제외하고 휴장없이 펫-빌리지놀이터를 개장한다.
김선민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연휴에도 펫-빌리지놀이터에서 반려견과 견주가 푸근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다"며, "아울러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놀이터 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은 꼭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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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설 연휴기간동안 정기휴무일인 31일을 제외하고 휴장없이 펫-빌리지놀이터를 개장한다. 개장시간은 동절기 운영으로 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설 연휴를 맞아 방문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0명이상 입장 시 입장객 일시적 제한과 발열체크 등 코로나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창원 펫-빌리지 반려견 놀이터는 공공 반려견 전용 놀이터로, 중·소형·대형견 놀이터, 놀이기구존와 견주 쉼터가 설치돼 있다. 동절기(12~2월)가 끝나는 3월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9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할 예정이다.
김선민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연휴에도 펫-빌리지놀이터에서 반려견과 견주가 푸근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다"며, "아울러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놀이터 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은 꼭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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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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