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인간 주토피아 변신..해적선 주인의 반전 큐트[TEN★]

강민경 2022. 1. 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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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배우 한효주가 인간 주토피아로 변신했다.

한효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해벅 무대인사! 오늘 오시는 분들도 조심히 오셔효 햅—————————삐! HAPP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적힌 마스크와 주토피아 머리띠를 착용하고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해당 사진은 이광수가 찍었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출연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렸다. 한효주는 극중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을 연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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