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결혼 다섯번 많지만 이번엔 제대로다"[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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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가 다섯번째 아내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1995년 패트리샤 아퀘드와 첫번째 결혼식을 올린 니콜라스 케이지는 2001년 이혼 후 2002년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결혼, 3개월 후 이혼 소송을 제기해 2004년 5월 이혼했다.
다섯번째 결혼 생활 중인 니콜라스 케이지는 "결혼해서 정말 행복하다. 다섯이 많다는 건 알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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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니콜라스 케이지가 다섯번째 아내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1월 27일(현지시간) 공개된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내를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 중 가장 첫번째로 언급했다.
지난해 2월 결혼한 니콜라스 케이지와 일본인 아내 시바타 리코는 현재 첫째 아이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시바타 리코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다섯번째 부인이다.
1995년 패트리샤 아퀘드와 첫번째 결혼식을 올린 니콜라스 케이지는 2001년 이혼 후 2002년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결혼, 3개월 후 이혼 소송을 제기해 2004년 5월 이혼했다. 이후 그는 2004년 한국계인 앨리스 킴과 결혼했으며 2016년 이혼했다. 2019년 코이케 에리카와 결혼했으나 3개월만에 이혼했다.
다섯번째 결혼 생활 중인 니콜라스 케이지는 "결혼해서 정말 행복하다. 다섯이 많다는 건 알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올해 56세, 시바타 리코는 26세로 3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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