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9일 오전까지 8개 시군서 68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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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9일 오전에 6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창원 27명, 거제 16명, 김해 9명, 사천 7명, 창녕·하동 각 3명, 고성 2명, 의령 1명 등 8개 시군에서 6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4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감염경로 조사중 21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1명, 창녕소재 사업장 관련 1명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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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9일 오전에 6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창원 27명, 거제 16명, 김해 9명, 사천 7명, 창녕·하동 각 3명, 고성 2명, 의령 1명 등 8개 시군에서 6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4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감염경로 조사중 21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1명, 창녕소재 사업장 관련 1명으로 분류됐다.
창녕소재 사업장 관련 63명으로 늘어났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6937명(치료환자 4047명, 퇴원 2만 2779명, 사망 11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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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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