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1일 미국으로..직장폐쇄에도 현지 적응 위해

신원철 기자 2022. 1. 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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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는 31일 출국한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대표 류현수)은 29일 "김하성이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귀국 후 봉사활동과 몸 만들기에 온 시간을 매진했던 김하성은 직장폐쇄로 인해 스프링캠프의 일정이 불확실한 가운데 한발 일찍 미국으로 출국해 새로운 시즌을 위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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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김하성(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는 31일 출국한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대표 류현수)은 29일 "김하성이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귀국 후 봉사활동과 몸 만들기에 온 시간을 매진했던 김하성은 직장폐쇄로 인해 스프링캠프의 일정이 불확실한 가운데 한발 일찍 미국으로 출국해 새로운 시즌을 위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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