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설 연휴 '해적2'·'킹메이커'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2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적: 도깨비 깃발'과 '킹메이커'가 설 연휴 관객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1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8일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 6만4,546명을 모으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편 1위를 기록한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해적: 도깨비 깃발'과 '킹메이커'가 설 연휴 관객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1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8일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 6만4,546명을 모으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6일 개봉한 '해적: 도깨비 깃발'의 누적 관객은 23만2,175명이다.
같은 날 2위는 영화 '킹메이커'(감독 변성현)로 3만6,433명을 모아 누적 12만6,468명을 보였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한 한국영화 두 편의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위를 기록한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또한,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네 번 낙선한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사진=각 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수정, 홍콩 부촌 집 오션뷰 이 정도였어? 날씨 흐려도 환상
- ‘왁싱까지 직접 하트로 해주는’ 연기파 E의 노리개 된 걸그룹 D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 걸그룹 멤버 결속의 비결은 딱 1명 왕따-사장과 이간질,금수저 탈퇴女 몸서리[여의도 휴지통]
- “밥 먹는데 천장 무너져” 임현주 아나운서, 아찔했던 사고 현장 공개
- 수지, 청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포즈…박형식 “심취했네”
- ‘추신수♥’ 하원미, VIP 손님 누군가 보니…美대저택에 으리으리한 운동방 눈길
- 김윤지, 다이어트 성공했나…초밀착 원피스도 찰떡 ‘바비인형 자태’
- ‘솔로지옥’ 강소연 아나, 맥심 표지 진출…하의 실종룩에 드러난 몸매
- 설현, 몸매 1인자다운 미니스커트 소화력…쭉 뻗은 각선미 부러워
- 아이비, 레깅스만 입고 엉덩이 찰싹‥몸매 부심 장난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