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강 '버디로 가는 길을 찾자' [포토]

반재민 2022. 1. 29.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앳 보카리오 2라운드가 펼쳐졌다.

최혜진이 5언더파 공동 10위로 한국 선수들 가운데에서는 가장 높은 성적을 보였고, 전인지와 이정은6가 4언더파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앳 보카리오 2라운드가 펼쳐졌다.

지난 개막전이었던 힐튼 그랜드 베이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각 대회의 챔피언들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였지만, 이번 대회는 대부분의 선수가 참가가 가능했기 때문에 시즌을 일찍 시작한 많은 선수들이 이 대회에 출전했다.

2라운드가 모두 끝난 현재 개막전 챔피언 다니엘 강과 리디아 고가 11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가운데 유카 사소가 7언더파 공동 3위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한국 선수들은 2라운드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혜진이 5언더파 공동 10위로 한국 선수들 가운데에서는 가장 높은 성적을 보였고, 전인지와 이정은6가 4언더파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안나린과 김아림이 3언더파 공동 26위 양희영이 2언더파 공동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미국 플로리다 홍순국 기자

 

Copyright © 몬스터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