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LPGA 데뷔전 2R 10위.. 리디아 고·대니엘 강 공동 선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라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10위로 내려앉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혜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라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10위로 내려앉았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대니엘 강(미국)은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인지와 이정은은 공동 17위(4언더파 140타)를 기록했고 Q시리즈 수석합격자 안나린은 김아림 등과 공동 26위(3언더파 141타)에 위치했다. 신인 홍예은도 공동 38위(1언더파 143타)로 컷을 통과했다.
☞ 성인잡지 모델 '숨멎'… 섹시 비키니 그녀, 누구?
☞ "누드 강요"… '이효리 춤선생' 길건 '폭로'
☞ 티파니영, 형광 튜브톱 드레스+운동화…"반전 매력"
☞ "백신 부작용으로 시력저하"… 강석우 '충격'
☞ 한가인, "김수현에 배신감 느꼈다"… ○○○ 때문에?
☞ 송지아 이어 박지현도 '짝퉁' 착용 논란?
☞ "마스크 벗어주세요"… 임영웅, 소신행동 '감탄'
☞ "지탄받아 마땅"… 찬희·휘영, 방역수칙 위반
☞ "반가워 아빠야"…'제이쓴♥' 홍현희 임신
☞ '폭행 무혐의' 이규한… "연예인 직업 가진 내 불찰"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인잡지 모델 '숨멎'… 섹시 비키니 그녀, 누구? - 머니S
- "누드 강요해"… '이효리 춤선생' 길건 전 소속사 횡포 '충격' - 머니S
- 티파니영, 형광 튜브톱 드레스+운동화…"반전 매력" - 머니S
- "백신 부작용으로 시력저하"… 강석우 라디오 활동 중단한 이유 - 머니S
- 한가인, "김수현에 배신감 느꼈다"… ○○○ 때문에? - 머니S
- 송지아 이어 박지현도 '짝퉁' 착용 논란? - 머니S
- "마스크 벗어주세요"… '갓 히어로' 임영웅, 소신행동 주목받는 이유 - 머니S
- "지탄받아 마땅"… 'SF9' 찬희·휘영, 방역수칙 위반 심야 생일모임, 팬들 실망 - 머니S
- "반가워 아빠야"…'제이쓴♥' 홍현희 임신, 결혼 4년만에 부모된다 - 머니S
- '폭행 무혐의' 이규한 심경… "연예인 직업 가진 내 불찰"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