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LPGA 데뷔전 2R 10위.. 리디아 고·대니엘 강 공동 선두

이한듬 기자 2022. 1.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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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라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10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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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 사진=KLPGA 제공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라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10위로 내려앉았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대니엘 강(미국)은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인지와 이정은은 공동 17위(4언더파 140타)를 기록했고 Q시리즈 수석합격자 안나린은 김아림 등과 공동 26위(3언더파 141타)에 위치했다. 신인 홍예은도 공동 38위(1언더파 143타)로 컷을 통과했다.

반면 박인비는 이날 난조를 보이며 컷 탈락했다. 박인비는 이틀 합계 2오버파 146타를 적어낸 박인비는 공동 7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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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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