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직접

홍해인 2022. 1. 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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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소에서 자가검사를 마친 시민들은 검사소 별도 공간에서 검사키트에 양성/음성 여부가 확인될 때까지 15분간 대기해야 한다.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바로 옆 PCR검사 장소로 이동해 PCR 검사를 받는다.

음성이 나올 경우 키트를 폐기 장소에 버린 뒤 필요에 따라 방역패스를 위한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아 귀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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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소에서 자가검사를 마친 시민들은 검사소 별도 공간에서 검사키트에 양성/음성 여부가 확인될 때까지 15분간 대기해야 한다.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바로 옆 PCR검사 장소로 이동해 PCR 검사를 받는다. 음성이 나올 경우 키트를 폐기 장소에 버린 뒤 필요에 따라 방역패스를 위한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아 귀가하면 된다. 2022.1.29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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