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 첫날 정오 최대 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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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오늘(29일)은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연휴기간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른 아침부터 차량이 증가해 정오 무렵 최대 혼잡을 이룬 뒤 저녁에 해소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혼잡 시간대는 귀성방향 05~06시 시작해 11~12시 최대 혼잡하다 19~20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귀경방향은 10~11시 시작해 16~17시 최대 혼잡하다 17~18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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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전국 476만대, 버스 전용차로 시행 아침 07시~익일 01시
[더팩트|강일홍 기자]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오늘(29일)은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연휴기간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량은 전국적으로 476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37만대를 예상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차량이 증가해 정오 무렵 최대 혼잡을 이룬 뒤 저녁에 해소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혼잡 시간대는 귀성방향 05~06시 시작해 11~12시 최대 혼잡하다 19~20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귀경방향은 10~11시 시작해 16~17시 최대 혼잡하다 17~18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기간 버스 전용차로 시행은 아침 07시~익일 01시 사이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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