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구멍 뚫린 의상에 깜짝 "이렇게 야시꾸리한거 입어도 되냐"(엄마는아이돌)

이해정 2022. 1. 2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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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돌' 마마돌이 파격적인 의상에 깜짝 놀랐다.

1월 28일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마마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 모였다.

촬영용 의상을 체크하던 현쥬니는 "이거 뭐냐고"라고 노출 의상을 공개했다.

선예도 의상을 확인했고 "이렇게 야시꾸리한 거 입어도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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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엄마는 아이돌' 마마돌이 파격적인 의상에 깜짝 놀랐다.

1월 28일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마마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 모였다.

촬영용 의상을 체크하던 현쥬니는 "이거 뭐냐고"라고 노출 의상을 공개했다. 별은 "우리 전부 가정 있는 사람들인데"라고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가희는 자신의 가죽 의상을 들어 보이더니 "채찍 준비하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런 가운데 선예가 메이크업을 마친 후 등장했다. 멤버들은 짙은 메이크업으로 달라진 선예를 보며 "정말 파격 변신"이라고 환호했다.

선예도 의상을 확인했고 "이렇게 야시꾸리한 거 입어도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가희는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 주는 대로 입을 수 있어. 죽을 때까지 언제 입겠어"라고 남다른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tvN '엄마는 아이돌')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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