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허재, "제2의 허재를 찾았다" 힙재로 변신! 힙한 중년美 완성!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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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타운'에서는 허재가 바버샵, 편집샵에 방문하며 힙한 중년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재는 "사람들이 쳐다보더라. 내가 힙하긴 한가보다"라며 만족해했다.
내친김에 허재는 야외 촬영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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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허재가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타운'에서는 허재가 바버샵, 편집샵에 방문하며 힙한 중년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재는 바버샵에 가서 헤어스타일링을 마친 후 편집샵에 방문했다. 허재는 다양한 옷을 입으며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수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허재는 힙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하지만 허재는 카메라 화면을 돌리지 못해 거울에 카메라를 비추기 시작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결국 허재는 거울 앞에 핸드폰을 두고 타이머로 사진을 찍었다.

이어 허재는 니트에 카고바지, 코트와 목도리로 주윤발을 연상케 하는 룩을 소화했다. 김신영은 "너무 잘 어울리신다. 옷태가 너무 좋다"라고 칭찬했다.
허재는 허웅, 허훈 형제에게 전화를 걸었다. 허재는 사진을 보낸 후 어떤 게 낫나고 물었다. 이어 허재는 "머리는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허훈은 "머리가 없는데 뭘 보라는 건가"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허재는 완벽한 힙재로 변신했다. 허재는 "옷이 달라지니까 사람이 달라보이더라"라고 말했다. 허재가 동네를 걷자 지나가는 사람들이 슬쩍 쳐다보기 시작했다. 허재는 "사람들이 쳐다보더라. 내가 힙하긴 한가보다"라며 만족해했다.

허재는 포토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허재는 "광고도 아니고 화보도 아니니까 평생 간직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허재는 포토그래퍼 이세형을 만났다. 허재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사진을 찍을수록 허재의 표정은 여유로워졌다.
허재는 옷을 환복하고 옛날의 스타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의 느낌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내친김에 허재는 야외 촬영을 나섰다. 허재는 백스탭으로 여유로운 표정을 보이며 새로운 힙한 사진을 만들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윤혜진은 "완전 몸이 풀렸다. 힙하다"라고 말했다. 허재는 "20년은 젊어진 느낌"이라며 "깜짝 놀랄 정도로 변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허재에게 힙이란"이라고 물었다. 허재는 "지금의 나이보다 젊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허재는 "예전에 아버지들이 나이들면 화려하게 입어야 한다고 하지 않나. 화려해야 사람들의 시선도 끌 수 있지만 자신도 젊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날 허재는 힙한 패션으로 변신하고 추억의 장충동 족발 가게를 찾았다. 허재는 "예전에 모든 농구경기를 장충동에서 했다"라며 장충동의 추억을 떠올렸다. 허재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족발가게 사장은 허재 아내의 전화를 받고 반갑게 인사했다.
허재는 "힙한 옷을 입고 왔다"라며 "그런 게 있다"라고 말했다. 허재의 아내는 "알았다"라며 웃었고 용무를 끝낸 부부는 쿨하게 전화를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재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걱정스러웠다"라며 "힙해졌다. 또 다른 모습이다. 사진을 찍었을 땐 제2의 허재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행복해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타운'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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