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코에 진심인 KT, '근로자 안전' 제대로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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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구현모 대표 취임 이후 줄곧 '디지코(Digico·디지털플랫폼기업)'로 거듭나기 위해 주력하는 가운데 2인 대표 체제로 지도부를 개편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근로자의 사망 등 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기업의 경영책임자 등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처벌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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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탈통신 관련 매출(별도기준)이 매년 15.1%씩 늘었다. 국내 B2B(기업간거래) IT시장도 성장하면서 지난해 약 4.7% 성장한 것으로 관측된다. 통신사업자라는 한계를 넘어 디지코 KT를 선언하고 AI·빅데이터·클라우드 사업으로 B2B 시장을 공략한 덕분이다. 오는 2025년까지 비통신 매출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미래 먹거리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면서 혹시 모를 경영 환경의 리스크도 대비하는 중이다. KT 이사회는 지난 27일 안전보건 업무를 총괄하는 대표로 박종욱(현 경영기획부문장 사장)을 추가 선임했다. 이로써 KT는 단독 대표 체제에서 '구현모·박종욱' 2인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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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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