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고 인생 변해" 백지영, 5살 하임 위해 영어 과외까지(해방타운)[어제TV]

배효주 2022. 1. 2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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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딸 하임을 위해 영어부터 자전거 배우기까지, 말 그대로 몸을 던졌다.

1월 28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백지영이 영어와 자전거 수업을 들으며 알찬 '배움 데이'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딸 하임이 5세인데 영어 유치원을 다니는 건 아니지만 숙제가 있는데 제가 이해를 못 할 때가 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아이들 영어는 더 어려워질텐데. 먼저 공부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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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백지영이 딸 하임을 위해 영어부터 자전거 배우기까지, 말 그대로 몸을 던졌다.

1월 28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백지영이 영어와 자전거 수업을 들으며 알찬 '배움 데이'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이 이처럼 배움에 열정을 불태우게 된 것은 모두 딸 하임 때문이었다. 백지영은 "딸 하임이 5세인데 영어 유치원을 다니는 건 아니지만 숙제가 있는데 제가 이해를 못 할 때가 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아이들 영어는 더 어려워질텐데. 먼저 공부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에 장윤정은 "아들 연우는 영어에 노출이 되어있는 편이다. 영어로 이야기하고 '한국말로 뭐죠?' 할 때가 있다. 순간 '어?' 한다"고 말했고, 윤혜진은 딸 지온에 대해 "걔는 영어를 잘 못한다. 다행히"라면서 "아직까지는 지온이보단 내가 잘한다. 유학파니까"라며 자신만만해했다.

백지영은 김범수 성대모사로 유명한 그렉에게 특급 과외를 받았다. 그렉은 백지영의 영어 실력에 대해 "평균 이상"이라며 "단어가 고급이다"고 칭찬했다. 그렉의 칭찬에 힘입은 백지영은 "원래는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데 오늘 정말 잘하게 된다"며 기뻐했다.

한편 김신영에게 자전거를 배우기로 한 백지영은 "자전거를 못 탄다"며 "뮤직비디오 찍을 때 탈 일이 있었다. 바로 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며 "하루만에 할 수 있을까" 의심했다.

자전거를 배우기로 결심한 이유 역시 하임 때문이었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지금 세발 자전거를 탄다"며 "모든 걸 하임이보다 먼저 배워야 한다"고 열의를 나타냈다. 절친 김신영의 열혈 강의에 힘입어 백지영은 하루만에 자전거 타기까지 성공하며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백지영은 "아이를 낳고 나서 내 인생이 완전히 변해서 아이하고 있을 때는 아무에게도 연락을 안 할 정도"라며 "먼저 연락이 오지 않는 상황에서는"이라고 밝히며, 육아에 열중하고 있는 슈퍼맘 면모를 보였다.(사진=JTBC '해방타운'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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