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더솔져스' 알파, 브라보 꺾고 '국가대표 특수요원'으로 발탁.."더 성장한 모습 보일 것"

김효정 2022. 1. 2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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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가 국가대표 특수요원으로 선발됐다.

이날 알파와 브라보는 각각 첫 번째 스폿에 도착해 비밀번호 한 자리를 획득했다.

알파는 추부연과 이창준이 첫 번째 스폿 근처에서 브라보를 기다리며 매복했다.

알파의 존재는 꿈에도 모른 채 도착한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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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알파가 국가대표 특수요원으로 선발됐다.

28일 방송된 SBS '더솔져스'에서는 최종 파이널 미션 배틀필드가 진행됐다.

이날 알파와 브라보는 각각 첫 번째 스폿에 도착해 비밀번호 한 자리를 획득했다. 이후 두 팀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움직였다. 알파는 추부연과 이창준이 첫 번째 스폿 근처에서 브라보를 기다리며 매복했다.

그리고 홍범석과 김호종, 김창완은 두 번째 스폿 근처에서 매복하며 브라보 기다렸다. 알파의 존재는 꿈에도 모른 채 도착한 브라보. 브라보의 등장에 알파는 총격을 시작했고 기습 공격에 브라보는 크게 당황했다.

이 과정에서 제이 팀장은 알파가 쏜 총에 맞아 제압됐다. 팀장의 전사 소식에 팀원들은 멘붕에 빠졌다. 이때를 틈타 알파는 다음 스폿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브라보도 알파가 떠났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다른 스폿으로 향했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추부연과 이창준이 매복 중이었고, 이들은 근처에 가보지도 못하고 도주했다.

그런데 이때 매복 중이던 송병석은 무전으로 위치가 발각됐고, 결국 알파 팀원들에게 제압당했다. 이에 송병석은 "능력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맏형인 저까지 제압 당해 팀이 걱정됐다"라고 아쉬워했다.

알파는 순조롭게 비밀번호를 하나씩 획득했다. 그리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두 팀으로 나뉘어 이동했다. 그런데 김창완과 김호종 앞에 등장한 테러범에 교전이 펼쳐졌고, 선두에서 테러범들을 소탕하던 김창완은 총상을 입고 제압됐다.

이후 브라보는 김영환이 분발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전술을 지시하며 움직임이 불편한 김현곤은 매복하게 하고 본인은 세 번째 스폿에서 힌트를 얻었다. 그리고 팀과 떨어진 공기환에게 다음 스폿으로 이동할 것을 지시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음에도 돌파를 결정한 공기환. 그러나 공기환은 스폿에 매복 중이던 추부연과 이창준의 합동 공격에 수적 열세를 이기지 못하고 제압당했다.

알파를 노리던 김현곤도 알파의 총격에 제압되고 브라보는 김영환만이 남았다. 마지막 스폿을 향해 가는 두 팀. 알파는 마지막 스폿에서 비밀번호를 얻어낸 후 이창준에게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창준은 매복을 종료하고 팀원들과 합류하기 위해 이동했다.

이때 김영환이 등장했다. 그는 이창준이 매복 중인 곳에서 숨죽여 대기 중이었던 것. 이창준이 떠난 후 손쉽게 비밀번호를 획득한 김영환은 마지막 목적지로 향했다.

그러나 최종 목적지에 먼저 도착한 것은 알파. 이에 알파는 대한민국 특수요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동료 요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추부연은 "최종 미션전에 팀원들끼리 아이컨택을 했을 때 서로 믿는다는 마음이 컸다. 서로를 믿었기 때문에 얻어낸 결과인 것 같다"라며 감격해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홍범석은 "대한민국 특수요원 국가대표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대한민국 특수부대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또한 추부연과 김창완은 앞으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성장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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