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2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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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화도시개발구역 내 마지막 주거시설이 오는 2월 첫 선을 보인다.
현대건설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985-2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는 도화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다.
아울러, 생활공간 내부는 드레스룸 ∙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선보이며, 일부 타입에는 다락 및 테라스 구조를 통해 입주민들이 홈 오피스나 개인 취미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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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985-2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 총 600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는 도화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다. 가좌IC ·도화IC 등을 통한 경인고속도로 및 수도권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각지로 쉽게 오갈 수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일부 세대) 및 2면 개방형 거실(일부 세대)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또한, 100% 자주식 주차공간을 지하에 배치하고 단지 면적의 상당 부분을 조경에 할애해 친환경 단지로 구현하는 한편,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테마형 단지로 설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공간 내부는 드레스룸 ∙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선보이며, 일부 타입에는 다락 및 테라스 구조를 통해 입주민들이 홈 오피스나 개인 취미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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