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백지영 "후배 가수에 새뱃돈 300만 원 줬다"..통큰 언니

이시연 기자 2022. 1. 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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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 가수 백지영이 후배 가수의 새뱃돈으로 총 300만 원을 준적이 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 입주자들의 새해 인사가 그려졌다.

백지영은 "예전에 코로나 아닐 때, 12월 30일이면 가요대축제를 한다. 후배들이 와서 나한테 새해를 하더라. 한 팀에게 새뱃돈을 줬는데 소문이 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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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해방타운' 방송 화면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 가수 백지영이 후배 가수의 새뱃돈으로 총 300만 원을 준적이 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 입주자들의 새해 인사가 그려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하며 새뱃돈 지출에 관해 얘기했다. 백지영은 "예전에 코로나 아닐 때, 12월 30일이면 가요대축제를 한다. 후배들이 와서 나한테 새해를 하더라. 한 팀에게 새뱃돈을 줬는데 소문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후배들이 계속 와서 새배를 했는데, 새뱃돈으로 2~300만 원이 나갔다. 근데 기분은 되게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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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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