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10수생' 에이체스, 개근상 수상 "시즌11 재도전? 사람 인생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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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10수생' 에이체스가 시즌11 재도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1월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 Festival X ON THE K'에서는 MC 넉살, 팔로알토의 진행 하에 시상식이 꾸며졌다.
SMTM 개근상 후보로는 5수생 언오피셜보이, 7수생 신스, 10수생 에이체스가 소개됐다.
에이체스는 쇼미 11 재도전 의사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같아서는 안 나갈지 모르지만 사람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 확답 드리지 않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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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쇼미 10수생' 에이체스가 시즌11 재도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1월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 Festival X ON THE K'에서는 MC 넉살, 팔로알토의 진행 하에 시상식이 꾸며졌다.
황금막내, 베스트리더, 베스트 신인상 등이 시상된 가운데, 개근상 부문이 소개됐다. 팔로알토는 "우리가 수상자를 말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나오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래퍼들 역시 한 곳으로 시선이 집중되면서 이미 수상자를 예상하는 분위기였다.
SMTM 개근상 후보로는 5수생 언오피셜보이, 7수생 신스, 10수생 에이체스가 소개됐다. 넉살은 "이 분은 연차가 너무 오래돼서 안 줄 수가 없다. 역시나 어쩔 수 없다"라며 개근상 주인공으로 에이체스의 이름을 호명했다. 팔로알토는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거 상 안 주면 논란 된다"고 축하했다.
에이체스는 "학교 다닐 때도 개근상을 받을 수 없었는데 열 번 찍을 수 있게 도전할 수 있게 도와준 엄마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체스는 쇼미 11 재도전 의사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같아서는 안 나갈지 모르지만 사람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 확답 드리지 않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넉살은 "일단 열린 결말로 가겠다"고 정리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10 Festival X ON THE K')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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