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김나영,♥마이큐와 연애하더니 점점 귀여워져 "1월 이모저모"

이예슬 2022. 1. 28. 2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김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월 이모저모"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ㅋㅋ언니 너무 귀여워", "저 머리가 저렇게 잘 어울릴 수 있다니", "점점 예뻐지시는듯", "행복하세요 나영씨", "밝은 에너지 뿜뿜! 보기만 해도 행복"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예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김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월 이모저모"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귀여운 머리스타일에 감각적인 패션은 그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려준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ㅋㅋ언니 너무 귀여워", "저 머리가 저렇게 잘 어울릴 수 있다니", "점점 예뻐지시는듯", "행복하세요 나영씨", "밝은 에너지 뿜뿜! 보기만 해도 행복"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6년 6월 첫째 신우, 2018년 7월 둘째 이준을 출산했다. 이들 가족은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연애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ys24@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