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아들 연우, 영어로 말하고 '한국말로 뭐죠?' 묻기도"(해방타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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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아들 연우의 영어 실력을 밝혔다.
이날 백지영은 "딸 하임이 5세인데 영어 유치원을 다니는 건 아니지만 숙제가 있는데 제가 이해를 못 할 때가 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아이들 영어는 더 어려워질텐데. 먼저 공부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본 장윤정은 "아들 연우는 영어에 노출이 되어있는 편이다. 영어로 이야기하고 '한국말로 뭐죠?' 할 때가 있다. 순간 '어?' 한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행복한 고민이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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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윤정이 아들 연우의 영어 실력을 밝혔다.
1월 28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영어를 배우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백지영은 "딸 하임이 5세인데 영어 유치원을 다니는 건 아니지만 숙제가 있는데 제가 이해를 못 할 때가 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아이들 영어는 더 어려워질텐데. 먼저 공부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본 장윤정은 "아들 연우는 영어에 노출이 되어있는 편이다. 영어로 이야기하고 '한국말로 뭐죠?' 할 때가 있다. 순간 '어?' 한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행복한 고민이다"고 반응했다.
한편 윤혜진은 딸 지온에 대해 "걔는 영어를 잘 못한다. 다행히"라며 "아직까지는 지온이보단 내가 잘한다. 유학파니까"라며 자신만만해했다.(사진=JTBC '해방타운'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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